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았어요. 향에 대한 정보는 사실 별로 없었어요. 뒤늦게 펀딩 페이지 글에 반해서 이끌리듯 주문했어요. 향이 실로 황홀하게 좋아요. 앞으로 죽 함께 갈 향수네요. 감동적입니다. 오래오래 만들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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